사냥 가기 전에 일단 화웜부터 꺼내고... 저 곰탱 모자는 무려 운 100!의 레어스런 물건이죠. 13X 짜리 뚜껑도 있긴 있지만 역시 곰탱 모자의 뽀대엔 미치지 못함. 아 어디 사슴 머리 없나.
사냥터로 달리는 중 우연히 나란히 가는 사람이 있어 찰칵. 온 몸이 황금색인 걸 보니 저 사람도 테이머. 화웜은 안 보이지만 뒤에서 따라오고 있습니다.
누가 한바탕했는지 본나이트 파라곤이 등장. 물론 화웜이 가볍게 씹어서 가루로 만들어 줌.
블엘방이 다 차서 화웜이라도 잡을까 했더니 자연 블럭 장소 안에 리스폰한 화웜; 우연히 테임하러 오신 분과 3분간 토의해봤으나 별 수 없어서; 그냥 포기.
테임 120 파스를 백만 GP 주고 샀습니다. 105.0까지 올리고 악세 하나로 커버하는게 목표.
그 자리에서 바로 적용해버림. 으아~ 이 캐릭터에게 파스 값으로 바른게 대체 얼마지.
사냥 중 정말 간만에 베테 스킬이 오름. 아 반가워라. 베테도 하루빨리 120 파스를 사서 발라야 매크로 돌려서 레전을 달아버릴텐데.
블엘 파라곤에게 디스코던스를 건 역사적인 모습. 처음엔 실수로 드래건에게 걸었나 싶어서 드래곤을 빼려고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계산상으론 뮤지 레전, 디스코 레전, 블엘 슬레이어 악기라야 28% 성공이고 현재 제 스킬과 악기로는 거의 0%에 가까운데(아니, 마이너스였나) 성공했더군요; 원래는 뮤지 엘더 디스코 레전에 노멀 악기로 블엘 노가다를 할 생각이었지만 바뀌었음. 뮤지 레전에 블엘 슬레이어 악기 마련이다!
사냥이 끝나고 화웜 스킬 체크. 언제쯤 7GM을 달성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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