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바꾸기로 했음. 원래는 성격상 나메의 색과 맞춰 검은 군청으로 통일했는데 올드비 2주년 선물도 받은 관계로 골드 셋에 맞춰 전부 노란색으로 물들임. 그런데 가죽염색 다이는 의외로 가능한 색이 적더군요. 젠장.
다시 블엘 사냥으로 고. 솔직히 사람이 많아서 이벤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일단 샥이 다 날아가서 그것부터 사야할 판. 대략 4~5만셋 정도 사려면 200만 GP가 필요한 관계로 당분간 노가다의 길. 운이 859인데 일단 한계치는 1200이라 말해지고 있음. 1200 채우려면 운목걸이에 행운갑이라는 둠레어가 필요한데 둘 다 사려면 8자리의 GP가 필요한 관계로 일단 목표는 1000 달성. 지금은 990으로 목표가 코앞. 운이 높으면 아이템이 많이 쏟아짐. 질이 올라가진 않지만 그래도 많이 떨어지면 그만큼 좋은 것도 많이 떨어질 것이므로... AOS 시스템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디아블로 2 짬뽕임. 속성이나 운빨이나 기타 등등... -_-+
잡다가 심심해서 블엘 파라곤 스탯을 살펴보기로 함. 일단 HP만 3배.
저항은 그대로.
타격도 그대로. 타격치의 반은 에너지, 반은 독.
스킬이 대박임. 전부 엘더 - 레전급. 뭐 그만큼 펫들의 스킬도 잘 올라갈테니 상관없긴 하지만...
마지막. 그런데 스샷 찍고 스탯 보는데 한 눈 팔려 드래곤이 위험.
결국 사망. 필사의 도망으로 간신히 살아남음. 파라곤은 이동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관계로...
사냥 끝나고 마을로 돌아옴. 왠일로 사람 셋이 모여서 담소를 나누길래 봤는데 변태들이었음 -_- 그때가 늦은 시간이었는데 차가 끊겨서 여관에 들어가니 어쩌니, 누가 옆에 있는데 덮치니 어쩌니... -_-;
2번째 마이너 아티팩트 오크 면상. 역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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