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도 81레벨 찍고 나니 슬슬 필요경험치가 압박해오고... 울온에 간만에 접속. 2달만이군요. 언제 바뀐 건지 제 고향 트러멜 대륙 델류시아 마을의 그래픽이 일신. 은행 앞에 쓰레기통이 생기고 호화로운 장식물이 생겼습니다. 뭐 별 의미는 없지만.
새 기능 Ctrl + Shift. 화면상의 오브젝트들의 이름을 전부 띄워줍니다. 이것과 Shift 클릭으로 상점 물건 한 방에 다 사는게 정말 편하고 좋지요.
8가지 미덕 중의 하나, 희생의 사도. 다른 미덕들은 올리기 귀찮고 효과도 적지만 이건 넘치는 명성을 처리하기에 아주 좋더군요. 보상은 그저 그렇지만. 일주일에 3번 그 자리에서 다이렉트 부활.
캐슬에 입주하고 킾의 재산을 옮겨와야 하는데 귀찮아서 이사 안 하고 6일 버텼더니 쥐도새도 모르게 날아가버렸음. 일단 돈부터 모으자 싶어 영원한 테이머의 밥, 블엘을 찾아감.
일쉐나르 대륙의 모든 몬스터들을 잡다보면 5% 확률로 파라곤이라는 초사이어인 몹이 튀어나옵니다. 바드 기술이 안 먹혀서 귀찮다는 것만 빼면 그럭저럭 잡을만함. 돈 많이 주는 호구일 뿐... -_- 좀 빡세긴 하지만.
3마리째 잡는 중. 말이 5% 확률이지 보통 30초에 한 마리 잡아대므로 5~10분마다 한 마리씩 보게 됩니다. 하지만 경험상으론 안 나오다 몰아나오고 안 나오다 몰아나오는 경향이 있음.
파라곤에게서 금속상자 획득. 안에는 돈과 아이템, 6레벨 보물지도. 보물지도 캐면 다시 돈과 아이템, 마이너 아티팩트. 그러나 당장 상자를 딸 락피커가 없다. AMG. 파라곤이 등장한 퍼블리시 27부터는 전 울온 세계에서 락피커들이 무수히 키워지기 시작했음.
보물 상자 안에도 있지만 잡다보면 그냥 백팩에 쑤셔주는 마이너 아티팩트. 별거 아닌 활. 솔직히 둠레어에도 그냥저냥 싸구려가 있는 법이고, 마이너는 두서너개 빼면 거의 다 폐품 수준.
사냥 끝. 파라곤 박스 2개 획득.
테이머가 들고오는 무수한 5레벨 지도를 소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W.T.H.(World Treasure Hunter)도 등장. 매크로로 돌아가는 스킬은 전부 GM 내지 엘더 내지 레전인데 락픽은 53. 블엘이 주는 상자는 GM만이 열 수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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